양고기 가격이 반에 반 값!

후레쉬램

    스토리

    합리적인 금액이 장점인 양고기 쇼핑몰 광고로 '반의반 값'이라는 기획으로 주목도를 높였습니다.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연출로 음식 표현을 극대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