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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이 불가능한 협소한 현장의 단점을 극복한 1인칭 시점 광고입니다. 친구, 혹은 연인이 맛집에 데리고 가 소개를 하는 유니크한 기획을 적용하였습니다. 또한 엔딩 부분에 상호를 3번 반복하여 배달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