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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원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명쾌한 기획으로 풀어낸 광고입니다. '나도 요양원 보내줘' '부모님 혼자 있게 하지 마' 와 같은 날카로운 카피를 활용해 요양원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장소라는 올바른 정도를 전달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