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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소개에 친숙한 VJ특공대 박기량 성우가 내레이션을 맡은 광고입니다. 시청자들의 귀에 쏙쏙 박히는 박기량 성우에 최적화된 카피를 기획하였습니다. 먹음직스러운 장면들을 연출하였으며 많은 고객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