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을 사통팔달하다

인하대역 라센티움

    스토리

    아나운서를 활용해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인 30초 소재의 분양광고입니다. 교통과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와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옵션 가전을 강조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