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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로 분양한 오피스텔 441세대 전 세대 마감에 이어 2차로 진행된 단지 내 상가 분양광고입니다. 아나운서를 활용해 메시지를 신뢰도를 높였으며 60초 소재를 사용해 충분한 내용 설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