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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범수 아나운서와 KBS 최현미 기상 캐스터를 캐스팅해 메시지의 전달력과 신뢰성을 극대화한 60초 소재의 분양광고입니다. '단독주택의 모든 로망을 담다'라는 키 카피로 파티오포레만이 가진 브랜드파워와 규모 등 다양한 장점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. SBS BIZ, 연합뉴스TV 등 채널광고로 송출되었으며 위축된 부동산 시장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.